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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소식

2026년 8월 2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8-31
조회수
8
주소기반산업협회 뉴스레터
주소기반산업협회 뉴스레터
8월 2호(2026. 8. 31. 발송)
주소기반산업협회는 협회 회원사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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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호 알차고 유익한 동향과 소식을 가득 담아드리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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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정부의 혁신조달 확대와 AI 기반 디지털 서비스 고도화
 
8월 2호 주요 키워드
keyword 조달·계약제도 혁신/AI·디지털트윈/주소·모빌리티 서비스
 
8월 2호 정부 동향
  • 정부, 국가계약법에 '조달 샌드박스' 법제화
  • 지방정부 '수의계약 몰아주기' 막는다···동일업체 연간 횟수·금액제한
8월 2호 유관기관 동향
  • 한국국토정보공사, 대한민국 국토를 통째로 디지털 쌍둥이로 만든다
8월 2호 산업 동향
  • AI가 가져올 도시의 변화' 부산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개최
8월 2호 지자체 동향
  • 춘천시 버스정류장에 정확한 위치 확인 '사물주소판' 설치
  • 서울 송파구, 홀몸 어르신에 도로명주소 안심스티커 지원
8월 2호 협회 및 회원사 소식
  • 수지원넷소프트 , 통신사에 'AI주소봇' 공급... 주소 입력 자동화
  • 도로의 실시간 변화를 읽는 지도…웨이즈원, LDM 기술 공개·정책지원
  • 이지스 , 스마트시티 플랫폼 TTA 인증 획득
  • 이지스, 울산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참여… 자율주행·UAM 인프라 선도
 
정부 동향
정부, 국가계약법에 '조달 샌드박스' 법제화
정부, 국가계약법에 '조달 샌드박스' 법제화
정부가 혁신기술의 연구개발(R&D)과 공공구매를 연계하기 위해 국가계약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기존 시행령에 근거한 ‘조달 샌드박스’를 법률로 격상한다.

개편안은 ① 개발·구매 연계형 ② 성과목표형 계약 ③ 시범특례 등 3개 혁신 계약트랙을 도입하는 것이 핵심이다. 국가전략기술의 경우 연구개발 성과를 별도 재입찰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AI·로봇·우주항공 등 기술 변화가 빠른 분야에서는 성과목표와 기술개발 단계에 따라 계약금액·대가 지급 등을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조달 샌드박스의 적용 범위를 기존 낙찰자 결정 방식에서 계약방법·예정가격·대가 지급·계약금액 조정 등 계약 전반으로 확대해 혁신기업의 공공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정부는 이를 통해 혁신기술의 개발부터 실증·공공구매·상용화까지 연계되는 조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지방정부 '수의계약 몰아주기' 막는다···동일업체 연간 횟수·금액제한
지방정부 '수의계약 몰아주기' 막는다···동일업체 연간 횟수·금액제한 
행정안전부가 특정 업체에 수의계약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지방정부의 공금관리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개선안에 따라 동일 업체와 체결할 수 있는 1인 견적 수의계약은 기초 지방정부의 경우 연 5회 또는 2억원, 광역 지방정부는 연 7회 또는 3억원까지로 제한된다. 수의계약 공개 항목에는 사업자등록번호를 추가하고, 불가피한 예외 계약은 계약심의위원회 심의와 결과 공개를 거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전자대금청구시스템 ‘e호조+빌’ 이용 의무화, 거래처 계좌 검증 및 이상거래 모니터링 강화 등을 통해 공금 횡령을 시스템적으로 차단한다. 행안부는 이를 통해 지방계약의 공정성과 공금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유관기관 동향
한국국토정보공사, 대한민국 국토를 통째로 디지털 쌍둥이로 만든다
한국국토정보공사, 대한민국 국토를 통째로 디지털 쌍둥이로 만든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공간정보와 AI·디지털트윈을 결합한 ‘AI 국토’ 구축을 추진하며, 기존 지적측량 중심에서 디지털 국토 플랫폼 기관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LX의 디지털 국토 플랫폼은 도로·건물·하천·지형 등 현실의 국토를 3차원 공간정보로 구현해 행정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2026년 현재 70종의 디지털트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38개 기관 및 국가에서 건축 인허가, 바람길 분석, CCTV 입지 선정, 하천 관리 등에 활용되고 있다.

향후에는 디지털트윈에 AI와 드론을 연계해 도시개발·교통·재난 상황을 사전에 분석하고 예측하는 체계를 확대한다. 드론으로 현장 변화를 수집하고 AI가 공간정보를 분석함으로써 정책 시행에 앞서 다양한 상황을 가상공간에서 시뮬레이션하는 방식이다.

LX는 중장기적으로 AI·로봇·자율주행차·드론 등 피지컬 AI가 활용할 수 있는 정밀 공간정보 기반을 구축하고, 국토공간의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행정·국토관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산업 동향
AI가 가져올 도시의 변화' 부산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개최
AI가 가져올 도시의 변화' 부산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개최
부산시가 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Beyond Smart City, Into AI City’를 슬로건으로 스마트시티와 AI를 결합한 미래도시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행사에서는 AI·ICT, 스마트항만·물류, 자율운항·해양모빌리티, 디지털트윈, AI·데이터 기반 도시관리 등 미래도시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 부산시는 ‘스마트오션관’을 통해 북극항로와 스마트 해양산업 등 지역의 주요 미래도시 정책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오픈이노베이션·바이어상담회·기업설명회와 국제 콘퍼런스 등을 운영해 국내외 기업의 판로 개척과 협력사업 발굴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시티를 넘어 AI 기반 도시로의 전환과 관련 산업 간 융합 및 비즈니스 확대를 추진한다.
 
 
지자체 동향
춘천시 버스정류장에 정확한 위치 확인 '사물주소판' 설치
춘천시 버스정류장에 정확한 위치 확인 '사물주소판' 설치
강원 춘천시가 버스정류장 377곳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하며 생활 속 위치정보 활용과 긴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버스정류장·공원·주차장 등 시설물과 장소에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부여하는 주소 체계로, 주변에 건물이나 지형지물이 없는 곳에서도 현재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범죄·사고·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사물주소를 119나 경찰에 전달하면 신고자의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해 구조·구급 및 현장 출동 시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는 앞으로도 사물주소 적용 범위를 확대해 2028년까지 다중이용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약 800개의 사물주소판을 추가 설치하고, 주소정보 기반의 생활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송파구, 홀몸 어르신에 도로명주소 안심스티커 지원
서울 송파구, 홀몸 어르신에 도로명주소 안심스티커 지원
서울 송파구가 홀몸 어르신의 긴급상황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도로명주소를 기재할 수 있는 ‘안심스티커’를 제공한다.

안심스티커에는 도로명주소와 보호자 연락처를 직접 기재할 수 있으며, 경찰·소방 등 긴급전화번호도 함께 표시된다. 냉장고나 전등 스위치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착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어르신이 119 등에 자신의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송파구에 거주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526명으로, 생활지원사가 각 가정을 방문해 스티커를 전달하고 사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송파구는 도로명주소를 생활안전 서비스와 연계해 홀몸 어르신의 긴급 구조 요청과 신속한 위치 확인을 지원하는 안전장치로 활용할 계획이다.
 
 
협회 및 회원사 소식
수지원넷소프트 , 통신사에 'AI주소봇' 공급... 주소 입력 자동화
수지원넷소프트 , 통신사에 'AI주소봇' 공급... 주소 입력 자동화
주소정보 전문기업 수지원넷소프트가 음성인식(STT)으로 변환된 주소를 자동으로 추출·조합·검증하는 ‘AI주소봇’을 국내 대형 통신사에 공급했다.

AI주소봇은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 및 음성봇 환경에서 발생하는 도로명·숫자 오변환, 발음에 따른 주소 오인식, 상세주소 미분리, 주소요소 누락 등을 자동으로 보정·검증한다. 또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주소 변경사항과 이전 건물명칭 등도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지원넷소프트에 따르면 STT로 인식된 주소를 대상으로 약 95% 수준의 주소 처리 정확도를 기록했으며, 상담원 개입 없이도 주소 처리시간과 오류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회사는 통신 분야를 비롯해 BPO·식품·가스 등 다양한 산업으로 AI 기반 주소정보 처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웨이버스, 도로의 실시간 변화를 읽는 지도, LDM 기술 공개·정책지원
웨이지원, 도로의 실시간 변화를 읽는 지도, LDM 기술 공개·정책지원
공간정보 기반 자율주행·스마트 교통 인프라 기업 웨이즈원이 ‘2026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AME 2026)’에서 LDM(Local Dynamic Map) 기반 자율주행 운영 솔루션을 선보인다.

웨이즈원의 ‘LDM2X’는 신호·교통량·사고·공사 등 실시간 도로정보를 정밀지도와 결합해 차량에 전달함으로써 차량 센서가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전방 상황까지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LDM TWIN’은 교통신호와 차량 흐름을 디지털 공간에 구현해 위험 상황을 분석·예측하고, ‘AVION’은 자율주행차의 이동경로와 주변 3차원 객체를 시각화해 운전자와 관제자의 판단을 지원한다.

웨이즈원은 정부의 ‘혁신 프리미어 1000’ 지원 기간 연장을 기반으로 LDM 기술 고도화와 실증사업을 확대하고, 정밀지도·공간정보 기반 자율주행 인프라의 국내외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지스 , 스마트시티 플랫폼 TTA 인증 획득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 이지스가 자체 스마트시티 플랫폼에 대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인증을 획득하며 스마트시티 운영을 위한 표준 적합성과 외부 시스템 연계성을 확보했다.

이번 인증은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표준 체계를 기반으로 플랫폼 기능과 시스템 간 연동성을 검증한 것으로, 관련 기술은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 국제표준으로 제정돼 있다.

이지스는 인증 플랫폼에 스마트글래스를 연계해 건물·도로·시설물 등 공간정보를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현실 공간 데이터를 2·3차원으로 구현하는 자체 플랫폼과 3차원 API 기술을 활용해 현장 적용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향후 산업현장·공공 인프라·스마트시티 등 공간정보 활용 분야를 중심으로 스마트글래스와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결합한 현장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지스, 울산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참여… 자율주행·UAM 인프라 선도
이지스, 울산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참여… 자율주행·UAM 인프라 선도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 이지스가 울산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에 참여해 자율주행·UAM·스마트 모빌리티를 위한 공간정보 기반 구축에 나선다.

이지스는 드론·항공영상·라이다(LiDAR)·다방향카메라·MMS 등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자체 디지털 트윈 플랫폼과 연계해, 공간정보를 미래 모빌리티에 활용할 수 있는 2·3차원 고정밀 디지털 트윈 데이터로 구축하고 있다.

특히 공간정보의 취득-구축-활용-갱신으로 이어지는 데이터 체계를 마련해 도시 변화에 따라 고정밀 지도를 지속적으로 최신화하고, 자율주행과 스마트 모빌리티 상용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항공·드론 영상에 AI 변화탐지와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도로·건물·시설물·지형 변화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데이터 검색과 도로환경 분석까지 가능한 AI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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