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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소식

2026년 8월 1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8-19
조회수
4
주소기반산업협회 뉴스레터
주소기반산업협회 뉴스레터
8월 1호(2026. 8. 16. 발송)
주소기반산업협회는 협회 회원사 여러분께
주소기반산업의 최신 동향과 소식을 뉴스레터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8월 1호 알차고 유익한 동향과 소식을 가득 담아드리오니
회사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Hot Issue
주소·공간정보에 AI·드론을 결합한 생활안전·스마트 행정 서비스 확대
 
8월 1호 주요 키워드
keyword 주소정보 안전망/드론·모빌리티/GeoAI·공간정보
 
8월 1호 산업 동향
  • 구글, 내달 고정밀지도 반출 작업 시작하나…스트리트 뷰 '새 변수'
8월 1호 지자체 동향
  • 인천시, '디지털트윈 공간정보 플랫폼'으로 국가공간정보 우수사업 선정
  • 오산시, 민방위 교육 연계 도로명주소 및 안전전세 프로젝트 홍보 펼쳐
  • 공주시, 산성시장 먹거리 띄운다…드론배송 서비스 본격 확대
  • 충남도, 공인중개사 연수 교육서 도로명주소·상세주소 사용 홍보
  • 고양시, 노후 건물번호판 3,350개 새 단장…도로명주소 이용환경 개선
  • 충주시, 버스정류장·무더위쉼터 190곳 사물주소 판 설치
8월 1호 협회 및 회원사 소식
  • 전기차 충전업체 에버, 투자 유치 추진…제품군 다변화 목적
  • 국방부 '육군 교육용 상용 드론 구매 사업' 프리뉴 등 3개 업체 최종
  • 웨이버스, AI 솔루션 기업으로 대전환…GeoAI 앞세워 기업가치 높인다
 
산업 동향
구글 고정밀지도 관련 이미지
구글, 내달 고정밀지도 반출 작업 시작하나…스트리트 뷰 '새 변수'
정부가 구글의 1대5000 고정밀지도 국외 반출을 조건부 승인한 가운데, 국내 지도정보 가공업체가 국토교통부에 구글 '스트리트 뷰'의 정보 처리 방식을 문의하면서 구글의 반출 준비가 구체화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정부는 고정밀지도 반출 조건으로 군사·보안시설 영상 처리, 좌표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국내 기업을 통한 사후 수정 등을 제시했다. 향후 구글이 조건 이행 방안을 제출하면 정부가 실제 이행 가능성을 검증한 뒤 국내 제휴업체를 통한 데이터 가공·반출이 진행될 수 있다.

특히 스트리트 뷰에 POI와 위치정보 등이 결합될 경우 보안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고정밀지도 국외 반출 과정에서 공간정보의 가공·보안처리 기준이 주요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자체 동향
인천 디지털트윈 공간정보 플랫폼
인천시, '디지털트윈 공간정보 플랫폼'으로 국가공간정보 우수사업 선정
인천시가 외산 GIS 소프트웨어를 국산 엔진으로 전환하며 공간정보 플랫폼의 운영 효율성과 기술 자립도를 높였다.

이번 전환으로 플랫폼 연간 유지관리비를 13억 원에서 5.7억 원으로 약 7.3억 원 절감했으며, 외산 라이선스 비용 등을 포함하면 향후 10년간 약 50억 원의 예산 절감이 기대된다. 또한 디지털트윈 기반 정책결정 지원 시스템과 초실감형 3차원 공간정보포털 '아이맵(imap)'을 구축해 행정 활용도를 확대했다.

인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사업이 2025년 국가공간정보 집행실적 우수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절감된 예산을 플랫폼 고도화와 최신 공간정보 갱신에 활용할 계획이다.
 
오산시 도로명주소 홍보 현장
오산시, 민방위 교육 연계 도로명주소 및 안전전세 프로젝트 홍보 펼쳐
오산시가 민방위 교육과 연계해 도로명주소 활용법과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홍보하며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안내에 나섰다.

시는 교육 참석자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표기·활용 방법과 공원·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물의 주소정보 활용 사례를 안내했다. 이와 함께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계약 전후 확인사항과 부동산 거래 유의사항도 전달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가 많은 현장을 활용한 주소정보 홍보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주소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주시 드론배송 체험존
공주시, 산성시장 먹거리 띄운다…드론배송 서비스 본격 확대
공주시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드론배송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생활 속 드론배송 서비스 확산에 나섰다.

공주시의 드론배송은 공공배달앱 '휘파람'과 산성시장 상점을 연계해 먹거리 등을 관광지까지 배송하는 방식으로, 3개 배송거점과 14개 배달점, 드론 2대를 활용해 운영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 편의 향상과 함께 전통시장 점포의 새로운 판로 확대도 지원한다.

공주시는 현재 곰나루 어린이 수영장·한옥마을 등에서 운영 중인 서비스를 향후 백제문화제와 중앙소방학교, 한국문화연수원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드론배송의 실증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충남도 공인중개사 연수 교육
충남도, 공인중개사 연수 교육서 도로명주소·상세주소 사용 홍보
충남도가 도내 공인중개사 500여 명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와 상세주소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원룸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우편물 오배송과 응급상황 대응 지연을 예방하기 위한 상세주소 부여 제도를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임대인과 임차인에게 상세주소의 필요성과 신청 절차를 안내할 수 있도록 관련 안내문을 배부했다.

충남도는 공인중개사를 통한 도로명주소·상세주소 제도 홍보를 확대해 도민 생활 편의와 신속한 응급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양시 건물번호판
고양시, 노후 건물번호판 3,350개 새 단장…도로명주소 이용환경 개선
고양특례시가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물번호판 3,350개를 교체해 도로명주소 이용 편의와 주소정보시설의 시인성을 개선했다.

시는 덕양구 1,428개, 일산동구 1,461개, 일산서구 461개의 훼손·탈색된 건물번호판을 정비해 길찾기와 택배·우편물 배송의 정확성을 높이고 도시 미관을 개선했다.

특히 선명한 주소정보 제공을 통해 화재·응급환자·범죄 신고 등 긴급상황에서 신속한 위치 확인과 현장 출동을 지원하고, 앞으로도 노후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충주시 사물주소판 설치
충주시, 버스정류장·무더위쉼터 190곳 사물주소 판 설치
충주시가 버스정류장과 무더위쉼터 등 190곳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하며 시민의 위치 확인 편의와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이번 사업으로 버스정류장 177곳과 무더위쉼터 13곳에 사물주소를 부여해 건물이 없는 시설물에서도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재난·사고나 응급상황 발생 시 사물주소를 활용해 구조기관의 신속한 현장 파악과 구조·구급 활동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는 앞으로 지진옥외대피장소와 전기차 충전소 등으로 사물주소판 설치를 확대해 생활밀착형 주소정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협회 및 회원사 소식
에버 전기차 충전 솔루션
전기차 충전업체 에버, 투자 유치 추진…제품군 다변화 목적
전기차 충전 솔루션 기업 에버(EVAR)가 완속·급속 충전기와 이동형 충전기, 자율주행 충전 로봇 등 사업 확대를 위한 신규 투자 유치에 나섰다.

에버는 삼성전자 C랩에서 출발한 기업으로, 동적 전력 배분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AI 기반 화재 조기 감지와 배터리 상태 진단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171억2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132.6% 증가했으며 영업손실도 감소했다.

회사는 투자금을 활용해 충전기·충전 로봇 제품군 확대, 관제·결제 시스템 기반 B2B 사업 강화 및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프리뉴 교육용 상용 드론
국방부 '육군 교육용 상용 드론 구매 사업' 프리뉴
국방부가 '50만 드론전사 양성' 정책의 일환으로 교육용 상용드론 도입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국내 드론산업 육성에 나섰다.

이번 사업에는 국방사업 최초로 복수낙찰제를 적용해 기술·생산능력 등을 검증한 3개 업체를 선정했으며, 연말까지 교육용 상용드론 약 1만1,000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무인항공기 전문기업 프리뉴도 최종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육군에 3,792대의 교육용 드론을 공급했다. 프리뉴는 기체 설계·제조부터 항전 부품과 소프트웨어까지 자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AI 자율비행과 방산 전용 무인기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웨이버스 로고
웨이버스, AI 솔루션 기업으로 대전환…GeoAI 앞세워 기업가치 높인다
공간정보 플랫폼 전문기업 웨이버스가 기존 SI 중심 사업구조에서 GeoAI·AI 에이전트 중심의 AI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을 본격화한다.

웨이버스는 자체 개발한 'GeOnAI v1.0'과 'GeOnPaaS'를 기반으로 법률·인허가 특화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확대하고, 도시안전 AI·디지털트윈·UAM 관제 등 공간정보와 AI를 융합한 사업의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한국공항공사 승강형 버티포트 플랫폼과 한국전기안전공사 AI 전환(AX) 플랫폼 등을 수주한 데 이어, 향후 GeoAI·피지컬 AI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IR 강화와 주주환원 정책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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