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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소식

2026년 1월 2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3-05
조회수
9
 
주소기반산업협회 뉴스레터
1월 2호(2026. 2. 2. 발송)
주소기반산업협회는 협회 회원사 여러분께
주소기반산업의 최신 동향과 소식을 뉴스레터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1월 2호 알차고 유익한 동향과 소식을 가득 담아드리오니
회사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Hot Issue 지자체, 주소·공간정보 활용 기반 디지털 행정·시민안전 역량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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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대표메일(kaba@address.or.kr) 또는 협회 대표번호(02-2624-3080)로 연락주세요.
 
   
1월 2호 주요 키워드
Keyword 주소정보, 시민안전, 디지털·AI 기반 행정
 
   

1월 2호 지자체 동향 목록 

[지자체 시설물]
  • 구리시, 2026년 상반기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실시
[지자체 홍보 및 교육] 
  • 은평구, ‘스마트 기초번호판’ 홍보영상 배포
  • 대전형 자율주행버스, 3월까지 무상 운송
  • 김해시 ‘구난 대피시설 길안내’ 본격 서비스
  • 의정부시,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상시 운영
  • 세종시, 시민 체감도 높은 품격 있는 도시공간 조성
  • 경기도, 토지정보 정확성 강화 및 공정한 부동산 시장 조성 계획 발표
 
   
1월 2호 산업동향
  • AI 기본법 22일 시행···정부, AI 산업 진흥
 
   
1월 2호 협회소식/ 회원사동향
  • 수지원넷소프트, 주소 정제 기술과 AI기술 결합해 시장 확장
  • 올포랜드, 지도에서 지능형 플랫폼으로… GIS, 진화하다
  • 위기를 혁신 기회로…코리아스타트업포럼, 기후테크산업협의회 출범
 
   

지자체 동향

구리시, 2026년 상반기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실시
 

구리시는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해 1월부터 6월까지 도로명판·건물번호판·기초번호판·사물주소판 등 관내 모든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훼손·망실 여부와 표기 오류를 중점 점검해 주소정보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조사 결과 기능을 상실했거나 표기가 부정확한 시설물은 연내 정비·교체를 추진해 긴급 상황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이 가능하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방·구급 대응력 강화는 물론 택배·배달·길 찾기 등 일상생활 불편 해소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주소정보시설은 위기 상황에서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인프라인 만큼, 구리시는 이번 조사를 계기로 안전한 도시 환경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는 매년 시행되는 정기 점검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은평구, ‘스마트 기초번호판’ 홍보영상 배포
 

서울 은평구는 은평둘레길에 설치된 스마트 기초번호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영상을 제작·배포한다. 은평둘레길은 산악지형으로 정확한 위치 설명이 어려운 지역인 만큼, 구는 지난 11월 일부 구간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고 스마트 기초번호판 43개를 설치했다. 해당 번호판은 전국 최초로 태양광 기반 휴대폰 무선충전 기능과 QR코드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휴대폰 무선충전은 물론 QR코드로 현재 위치를 즉시 확인할 수 있고, 경찰·소방 등 긴급구조기관과 바로 연결돼 신속한 신고가 가능하다. 또한 심폐소생술 등 안전사고 대처요령 정보도 제공해 산행 중 사고 대응력을 높였다. 은평구는 이러한 기능을 쉽게 알리기 위해 2분 내외 홍보영상을 제작해 유튜브·블로그 등 공식 SNS와 주민센터, 경찰서·소방서 등에 공유할 계획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안전 인프라는 활용이 핵심”이라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스마트 기초번호판을 적극 활용해 안전한 둘레길 이용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형 자율주행버스, 3월까지 무상 운송
 

대전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대덕특구 내 연구기관과 생활 거점을 연결하는 ‘대전형 자율주행 노선버스(A5)’ 시범 운행을 개시했다. A5 노선은 카이스트–반석역–세종터미널을 잇는 구간으로, 보행자와 교차로가 혼재된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의 자율주행 실증을 목표로 한다. 이번 노선에는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실사기반 고정밀 3D 정밀지도와 관제시스템이 적용돼 자율주행 차량의 위치와 상황을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다. 시는 3월 말까지 무료 시범 운행을 통해 기술 안정성과 시민 편의성을 검증한 뒤 유상 운송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시범 기간에는 자율주행 차량 1대를 투입해 전 구간 무료 운영하며, 3월부터는 운행 횟수를 하루 2회로 확대한다. ETRI는 사전 예약 시스템을 도입하고, 자율주행 데이터는 민간·학계에 개방해 AI 챌린지 등 연구·인재 양성에 활용할 방침이다. 모든 차량에는 전문 안전요원이 상시 탑승하고 기상 악화 시 수동 운전 전환 등 안전 가이드라인을 적용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정밀 인프라를 기반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자율주행의 편의성을 체감할 수 있는 도심 실증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김해시 ‘구난 대피시설 길안내’ 본격 서비스

 

김해시는 전국 최초로 ‘구난 대피시설 길안내 웹페이지’를 자체 구축해 본격 서비스에 나섰다. 인명구조함, 자동심장충격기(AED), 비상소화장치, 대피소 등 8종 1,000개소 이상의 시설물 위치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고, 카카오 내비와 연동해 가장 가까운 시설까지 신속하게 안내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은 전용 웹페이지 접속이나 QR코드를 통해 위급 상황에서 즉시 필요한 안전 자원을 확인·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사용자 위치 기반 능동형 안내 방식으로 기존 재난 정보 제공을 한 단계 발전시킨 점을 인정받아 국무총리·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해시는 유튜브 홍보영상 제작, 당직근무 매뉴얼 반영, QR코드 표기 주소정보시설 연계 등으로 현장 활용성과 접근성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재난 대응 골든타임을 단축하고 시민 체감형 안전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86684
의정부시,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상시 운영
 

의정부시는 망실·훼손된 주소정보시설을 시민 제보로 신속히 정비하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상시 운영시민 안전과 길 찾기 편의 강화에 나섰다. 이 제도는 도로명판·건물번호판·사물주소판·기초번호판·국가지점번호판 등 정비가 필요한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제보를 접수해 즉각 조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은 경기부동산포털을 통해서만 제보가 가능했으나, 시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의정부시청 토지정보과’ 카카오톡 채널을 새롭게 개설했다. 시민은 카카오톡 채널 가입 후 간편채팅으로 훼손된 시설물 사진을 제출하면 되고, 처리 결과도 채팅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의정부시는 이번 개선을 통해 주소정보시설 관리의 신속성과 시민 참여도를 높이고, 일상과 긴급 상황 모두에서 활용 가능한 안전한 주소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세종시, 시민 체감도 높은 품격 있는 도시공간 조성

 

세종시는 ‘2026년 도시주택국 주요 업무계획’을 통해 시민 체감형 도시공간 조성과 주거안정 강화에 본격 나선다. 시는 도시관리계획 정비와 주거복지 확대를 통해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금강 수변·BRT 인접 상가 용도 완화와 소형호텔 허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또한 우수건축자산 추가 발굴·등록과 시민투표 도입으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한글디자인 경관 확대로 품격 있는 도시경관을 구현한다. 빈집 행정조치 강화와 공동주택 공급 확대(4,740호)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현장 감리 설명회와 관리비 진단서비스로 투명성과 부담 완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시민 맞춤형 부동산포털 구축, 재난 취약지역 주소정보시설 확대 설치, 기초번호판 기능 고도화로 안전과 생활편의를 강화한다. 인허가 분야에서는 온라인 심의체계 도입과 표준 매뉴얼 배포로 신속·투명한 행정을 구현해 행정수도 완성과 미래전략수도 도약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경기도, 토지정보 정확성 강화 및 공정한 부동산 시장 조성 계획 발표
 

경기도는 2026년까지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과 공정한 부동산 시장 조성을 목표로 92개 과제를 추진하며 신뢰받는 토지·부동산 행정 구현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투명한 제도 운영, 참여와 협력 기반 지적제도 정착, 공간정보 융·복합 활용8대 전략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핵심 과제로는 AI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 구축이 포함돼, 부동산 거래 전 과정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위험 요소를 사전 경고하고 임차인의 계약 판단 부담을 완화한다. 이와 함께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민·관 협력으로 강화해 거래 안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전 과정 점검과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 운영으로 부동산 거래 신뢰도를 높이고, 토지거래허가구역 관리와 기획부동산 불법행위 상시 감시로 투기적 거래를 차단한다. 또한 드론 영상 기반 3차원 지적재조사, 도로명·상세주소 부여 확대, 지하시설물 정보 갱신, 도민 맞춤형 경기부동산포털 운영 등 공간정보 기반 정책도 병행한다. 경기도는 이번 종합 추진을 통해 도민 재산권 보호와 부동산 시장 투명성 제고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https://www.viva100.com/article/20260119501222
 산업동향

AI 기본법 22일 시행···정부, AI 산업 진흥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 기본법)’이 22일부터 시행되며, 우리나라는 EU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AI 기본법을 제정한 국가가 됐다. AI 기본법은 국가 AI 경쟁력 강화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활용 기반 조성을 목표로, 국가 AI 거버넌스 체계 법제화, 산업 진흥 중심의 최소 규제 원칙, 안전·신뢰 확보 장치를 핵심으로 한다. 법 시행으로 국가AI전략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정책 컨트롤타워가 공식화되고, AI 책임관·분과위원회·지원단 등 정책 추진 체계가 제도적으로 정비됐다. 또한 AI 연구개발, 학습용 데이터 구축, 도입·활용 지원, 전문인력 양성, AI 데이터센터 조성 등 산업 전반에 대한 정부 지원 근거가 마련됐다. 안전 측면에서는 고영향 AI와 생성형 AI에 대한 투명성·안전성 확보 의무를 규정하고, 딥페이크 등 사회적 부작용 우려 결과물에 대한 표시 의무를 명확히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최소 1년 이상 규제 유예 기간을 두고, AI 기본법 지원데스크 운영과 가이드라인 보완을 통해 현장 혼선을 줄일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법 시행을 계기로 AI 산업 육성과 신뢰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는 제도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회소식/ 회원사동향

수지원넷소프트, 주소 정제 기술과 AI기술 결합해 시장 확장

 

기업들이 AI컨택센터(AICC) 운영 효율화와 상담 품질 향상을 위해 AI 도입을 확대하는 가운데, 주소 확인 단계가 상담 흐름의 핵심 병목 구간으로 부각되고 있다. STT 고도화만으로는 숫자·도로명·동호수 오류와 고객 발화 실수 등 다양한 변수를 완전히 해소하기 어렵고, 이로 인해 재확인 절차와 처리 시간이 늘어나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주소 검증·정제·표준화를 결합한 AI 주소봇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수지원넷소프트의 AI 주소봇은 STT 변환 주소를 행정안전부 고시 주소 데이터와 자체 DB, 예외 처리 알고리즘으로 이중 검증해 표준 주소를 실시간 확정하거나 부족 요소를 안내한다. 이를 통해 상담 중 주소 재확인을 구조화하고 평균 처리시간(AHT)과 후처리 시간(ACW)을 동시에 단축하는 효과를 거뒀다. 특히 상담 종료 후 재입력·보완 작업을 줄여 오배송과 오배정 등 후속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최신 일·월 고시 주소 데이터를 반영해 주소 체계 변경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실제 대형 전자회사와 BPO 기업 적용 사례에서 주소 검증 구간이 평균 30초~1분 단축되며 현장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AICC 주소 처리가 단순 STT 기술을 넘어 최신성·검증·표준화를 포함한 전문 주소 데이터 운영 영역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https://www.hans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3005

지도에서 지능형 플랫폼으로… GIS, 진화하다

 

공간정보 기술이 단순한 지도 제작을 넘어 산업·도시·공공 인프라 전반의 의사결정 핵심 인프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교통·에너지·환경·시설·인구 데이터가 공간 좌표를 중심으로 통합되며, 경험과 직관에 의존하던 정책·운영 방식은 데이터 기반 판단 구조로 전환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올포랜드는 자체 GIS 플랫폼 MapPrime을 통해 디지털 트윈·BIM·AI·빅데이터·드론·위성 기술을 공간 데이터 중심으로 통합한 융합엔지니어링 체계를 구축해왔다. MapPrime은 공간정보를 시각화 도구가 아닌 설계·운영·정책 판단의 기준 데이터로 활용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GIS 기반 디지털 트윈을 통해 도시 계획, 인프라 운영, 재난 대응을 사전 예측·시나리오 분석 중심으로 전환하며 활용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BIM-GIS 융합을 통한 엔지니어링 전 주기 데이터 연계와 AI 기반 공간 분석 확장도 주목된다. 업계에서는 MapPrime을 중심으로 한 올포랜드의 기술이 공간정보를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 인프라로 재정의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http://www.eng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09

위기를 혁신 기회로…코리아스타트업포럼, 기후테크산업협의회 출범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탄소중립·재생에너지·순환경제 등 기후테크 스타트업과 투자사가 참여하는 ‘기후테크산업협의회’를 공식 출범하며, 기후 위기 대응과 기술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협의회는 시장 진입 장벽과 규제 등 현장의 어려움을 정책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과 성장 환경 마련을 목표로 한다. 아론·에바·식스티헤르츠 등 26개 스타트업과 임팩트 투자사가 참여했으며, 초대 회장에는 식스티헤르츠 김종규 대표가 선출됐다. 협의회는 기후테크를 AX(AI 전환) 시대의 핵심 성장 엔진이자 국가 전략 산업으로 규정하고, AI·데이터 기술과 에너지·환경 기술의 융합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배터리·수소·태양광 등 하드웨어와 AI 기반 에너지 관리 소프트웨어 결합을 통해 한국형 기후테크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 정책 설계와 규제 개선을 통해 스타트업이 퍼스트 무버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협의회의 역할이 집중될 전망이다.

 
 
https://www.mk.co.kr/news/it/11945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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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도 알찬 소식과 주요 동향을 전하겠습니다.